한 블로그를 보니 숙소 구역을 나누어놨다.

 

2. 휴양~ 온나손 리조트 (프라이빗 비치), 오키나와 중부 <- 북부와 시내 접근성

ANA

 

3.가족여행: 모토부 (나하공항에서 차로 2시간30분),

츄라우미 수족관, 나고 파인애플파크 <- 갈건지여부

나고시 음식점, 테마파크

 

 

비 오는 날과 맑은 날을 고려한 오키나와 일정을 재구성해 드릴게요!

섬 방문 관련 예약과 소요 시간도 함께 설명하겠습니다. 😊


맑은 날 추천 활동 (야외 & 바다 중심)

  1. 차탄 아메리칸 빌리지 (쇼핑 & 해변 산책)
    • 소요 시간: 호텔에서 약 40분
    • 이유: 쇼핑과 바다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기 좋아요.
  2. 만좌모 (절벽 전망)
    • 소요 시간: 호텔에서 약 30분
    • 이유: 일몰이 아름다운 절벽 지대로, 자연 풍경이 멋집니다.
  3. 세나가지마 섬 (비행기 & 바다 전망)
    • 소요 시간: 호텔에서 약 50분
    • 이유: 비행기가 머리 위로 지나가는 장면이 독특하고, 섬 근처 레스토랑과 온천이 인기예요.
  4. 츄라우미 수족관 인근 카우리 해변 (스노클링 & 일광욕)
    • 소요 시간: 호텔에서 약 1시간 30분
    • 이유: 오키나와 최고의 바다색을 자랑하며, 스노클링과 수영을 즐길 수 있어요.

비 오는 날 추천 활동 (실내 & 문화 중심)

  1. 츄라우미 수족관 (실내 해양 체험)
    • 소요 시간: 호텔에서 약 1시간 30분
    • 이유: 거대한 수족관 안에서 고래상어와 해양 생물을 볼 수 있어 비 오는 날에 딱이에요.
  2. 슈리성 (역사 & 문화 탐방)
    • 소요 시간: 호텔에서 약 1시간
    • 이유: 오키나와의 역사를 배울 수 있는 곳으로, 비 오는 날에도 투어가 가능합니다.
  3. 류큐무라 (전통문화 체험)   <- 개인적으로 비추한다!!!
    • 이유: 전통 가옥에서 체험할 수 있는 실내 프로그램이 많아요.

섬 여행 옵션: 미리 예약 필요한 섬

  1. 이시가키섬 (石垣島, Ishigaki-jima) - 추천 이유: 스노클링 & 자연 탐방
    • 예약 필요: 항공권 또는 페리 티켓 예약 필수
    • 소요 시간: 항공으로 약 1시간 (페리는 약 4시간)
    • 이유: 오키나와 본섬에서 떨어진 천혜의 자연 섬으로, 일본 최고의 스노클링과 푸른 동굴이 있습니다.
  2. 토카시키섬 (渡嘉敷島, Tokashiki-jima) - 추천 이유: 해변과 푸른 바다
    • 예약 필요: 나하항에서 페리 예약 필수
    • 소요 시간: 페리 약 1시간
    • 이유: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조용한 휴식을 즐길 수 있어 가족, 커플 여행객에게 인기입니다.
  3. 자마미섬 (座間味島, Zamami-jima) - 추천 이유: 스노클링 & 해변
    • 예약 필요: 나하항에서 페리 예약 필수
    • 소요 시간: 페리 약 1시간 20분
    • 이유: 스노클링 명소로 유명하며, 바다거북과 함께 수영할 수 있어요.

이 일정을 바탕으로 비 오는 날과 맑은 날을 조정해가며 여행 계획을 짜시면 더 알차게 오키나와를 즐기실 수 있어요! 😊 더 필요한 정보나 예약 사이트 추천이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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