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진행 중인 면접 결과나 다른 이직 기회의 결과를 기다리면서, 그 결과에 따라 퇴사를 결정하거나 시기를 조정하는 전략을 의미합니다. 즉, 새로운 직장이 확정되기 전에 바로 퇴사를 결정하지 않고, 새로운 고용 상태가 확정된 후에 퇴사하는 방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 접근 방식의 주요 이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금융적 안정성 유지: 새로운 직장이 확정되면 바로 이직할 수 있어, 수입 중단 기간 없이 이직이 가능합니다.
- 경력 공백 최소화: 새로운 직장을 찾기 전에 현재 직장을 그만두는 것은 경력에 공백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여 이력서상에 더욱 안정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 심리적 안정감: 새로운 업무가 확정된 상태에서 퇴사를 결정하면,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없이 퇴사할 수 있어 심리적으로 더 안정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런 전략은 불필요한 금융적 리스크나 경력상의 리스크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현재 직장에서의 상황을 관리하면서, 새로운 기회에 좀 더 집중할 수 있는 여유를 갖게 됩니다.
'■기타 (정보 스크랩 등)' 카테고리의 다른 글
퇴직시 인사팀과 논의사항 (0) | 2025.01.10 |
---|---|
뇌과학> 참을성의 작동과 그 훈련방법 (0) | 2025.01.08 |
퇴사시 (4대 보험 중단) 대책 세우기 (0) | 2025.01.08 |
2025년 최저임금: 10,030원 (0) | 2025.01.06 |
비상대비용품에 무엇이 있을까? (0) | 2025.0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