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상에서 손예진님의 톤은 여름쿨톤이라고 대표적으로 이야기된다.
정석적인 색상조합
맘먹고 톤 맞춘 느낌. 작은 빤짝이도 잘 어울린다. 앙고라 잘 어울리고.
ㅓ블리... 밝은 헤어컬러. 밝은 파스텔톤이 잘 어울리는 예진언니 이 파스텔민트? 도 잘 어울리긴 한데 얼굴이 파리해보인다... 넘 따뜻한 파랑인가? 더 하얀색이 섞인 게 잘어울릴 것 같다.
이게 예진언니 원래 머리색깔일까? 맑은 피부가 더 맑아보이는 헤어. 머리색이 약간 차가운 푸른 빛으로 느껴진다. 염색인지 모르겠지만 조명이나 사진 톤이 푸르딩딩해서 일수도. 여쿨 느낌. 신발은 얇은 스트렙으로 가냘픈 느낌. 옷 색깔과 매칭.
아래 사진을 보면 뽀얀 예진언니가 얼굴이 까매보인다. 조명 때문일 수도 있겠지만.
브이넥 화이트 드레스 + 팔찌 잔뜩 껴서 쎈 언니 느낌으로. 해적??인가? 컨셉에 맞춘 것 같다. 셀카라고 한다.. 각선미예진... 화이트원피스(롱) + 실버 스트랩 샌들 와. 같은 날 같은 드레스인데 사진 색감이 이렇게 다릅니다~. 화이트를 아이보리 빛 나게 조정한? 것 같은 사진.
화이트드레스 + 누드톤 샌들
하... 넘 예뻐... 천사같아... 조명이 팡팡 터져서 그런건가... 아니야... 피부도 분홍빛이 돌고 매트한 하얀색이 적당히 잘 어울린당. 표정이 예뻐서 예쁜건가...
패션잡지라 길이를 늘이고 하였으나, 패셔너블하긴 한데 언니 머리는 뽕 넣고 부드럽게 웨이브 준 게 예쁨.
레이스 곤란... 언니도 옷이 맘에 안드는 것 같은 건 내 기분탓일까...?
아이보리셔츠 매우 잘 어울림. 그레이톤 레이스 스커트 하늘하늘함 잘 살려줌. 누드톤 스트랩 샌들 (킬힐) + 레드페디큐어 언니는 깔끔한 이미지가 아주 잘 어울린다. 눈코입이 화려해서!
언니는 원피스가 잘 어울림. 하늘하늘한 몸매가 앙고라니트가 타고 흐를 때 예쁨. 이 옷은 블라우스가 좀 펑퍼짐 한 것이 몸의 장점을 살려주지 못하고 있는 듯. 팔 모양이나 가오리핏 같은 것도. 언니가 다리를 세워서 몸 선을 열심히 만들었을 뿐.
깔. 끔. 역시 누드톤 얇은 스트랩 샌들. 언니는 요정같이 얇은 섬세한 슈즈가 잘 어울림.
언니 차콜이 참 잘 어울린다. 피부를 더 투명해보이게 해주는 느낌? 완전 까망보다는 회색이 더 잘 어울림. 신발은 누드톤으로 다리를 길게 연장해주었다.
예쁨 뿜뿜 스타일이 첫번째 이미지가 제일 좋은듯.
귀고리 빼고
1.속옷을 받쳐입지 않아도 속이 비치지 않는다. 런닝셔츠 없이 입는 것이 적절한듯. 2. 팔을 들거나 할 때 뭔가 불편하다. 핏 부적절? 3. 어깨너비가 내 몸에 비해 작다. 내 몸 비율에 안 맞아보인다. ->앞으로 셔츠 구입시 핏 확인 필요
무언가 소중한 게 있었다는 뜻입니다.그리고 그것을 보호하고 싶은 당신의 마음이 있습니다. 소중한 것이 없이는 슬픈 마음도 없습니다. 비록 당신이 지금은소중한 것이 당하지 말아야 할 어떤 일을 당했다고 느껴서슬플지라도 그것을 사랑하는 자신의 마음을 느끼고그 힘을 인식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