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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용어 50

1. 입고 : 제품을 창고에 반입하는 과정

2.
출고 : 제품을 창고에서 반출하는 과정

3.
보관 : 제품을 창고내에 적재하는 과정

4.
하역 : 단순하게 설명드리면, 운송수단(차량,,항공기,컨테이너등)에서 제품을 내리는 과정

5.
로케이션 : 제품을 보관하는 위치적인 단위

6.
고내이동 : 제품을 보관하고 있는 창고 내에서 로케이션을 바꾸는 행위

7.
피킹(Picking) : 제품을 로케이션에서 꺼내는 행위. 주로 출고나 고내이동을 위해 작업을 수행

8.
패킹(Packing) : 제품을 수배송하기 위하여 포장단위에 맞춰 쌓는 행위

9.
수송 : 대량의 제품을 이동하는 행위. 항공, 선박, 대형 차량에 의해 주로 B2B간에 이루어짐.

10.
배송 : 소량의 제품을 이동하는 행위. 주로 소형 차량에 의해 B2C간에 이루어짐.

11. B2B : Business to Business -
기업과 기업간의 거래

12. B2C : Business to Customer -
기업과 소비자간의 거래

13.
반품 : 이미 출고된 제품이 특정사유(파손, 거래취소등)로 인하여 되돌아오는것

14.
충전 : 창고의 로케이션에는 그 활용도에 따라서 피킹존(출고를 위해 수작업이 편 하게 1단의 위치에 구성해놓은 존)과 적재존(바로 출고되는 것과는 조금 무 관한 2단 내지는 3단의 이상의 위치에 구성해놓은 존)을 구분하는 경우가 있 는데 피킹존의 재고가 출고될 물량에 비해 적거나, 피킹존의 활용을 위해서 최소수량을 정해놓은 경우 그 최소수량보다 적을때 적재존에서 피킹존으로 제품을 이동하는 행위

15.
보세창고 : 보세화물(수출입할 제품중 통관을 대기하고 있는 제품)을 보관하는 창고

16.
보세운송 : 보세화물만을 밀봉한채 운송하는 행위

17.
재고 : 보관중인 제품

18.
재고조사 : 보관중인 제품의 수량 및 상태를 조사하는 행위

19.
적치 : 제품을 적정한 로케이션에 보관하는 행위.

20.
: 제품을 보관할 수 있도록 철골이나 선반으로 만들어 놓은 구조물

21.
매자닝 : 건물의 일부를 특정용도(주로 적재 효율을 위해)에 따라 2층으로 만들어 놓은 것

22.
인보이스 : Invoice : 입출고시 사용하는 문서. 입고증(Receiving Invoice) 또는 출고증 (Shipping Invoice)라고도 함.

>>>>>>>>>> 
다음은 포워딩쪽 용어입니다.<<<<<<<<<<<<<<<<<<<

23. CBM : Cubic Meter -
체적. 제품의 최대 가로 * 세로 * 높이

24.
수입 : 해외의 제품을 국내로 반입하는 행위 25. 수출 : 국내의 제품을 해외로 반출하는 행위 26. 복합운송 : 2종 이상의 운송수단을 동시에 서비스하는 행위

27.
포워딩 : Forwarding - 수출입업무 대행사

28. B/L : Bill Of Lading
선하증권 - 물건을 선적한후 선적한 물건에 대한 정보(발송자, 수신자, 물품의 CBM, 중량, 가격등)를 기입하게되는 증권

29. Master B/L :
운송사가 부여하는 B/L

30. House B/L :
포워더가 부여하는 B/L 포워더쪽은 너무 전문용어가 많아서 가장 기초가 되는 것만 적었읍니다.

>>>>>>>>>>>>>>
다음은 운송에 관련된 용어입니다.<<<<<<<<<<<<<<<<

31.
루트배송 : 여러곳을 경유하며 배송하는 것.

32. TMS : Transport Management System :
배송관리 시스템

33.
해운 : 말그대로 배를 이용하여 운송하는 것입니다.

34.
페리 : 해운시 물건을 내리는 부두

35.
지입 : 차량을 가진사람이 운송회사에 지입이라는 형태로 매달 얼마간의 돈을 주고 운송업무를 위탁받아 수행하는 형태로 운용되는 계약의 형태. 최근 많은 문 제점으로 인하여 물류 대란을 일으킨 주범의 하나로 인식되어 폐지를 주장하 는 사람들이 많음.

36.
상차 : 차량에서 제품을 싣는 행위

37.
하차 : 차량에서 제품을 내리는 행위

>>>>>>>>>>>>
다음은 물류업무시 사용하는 여러가지 용어입니다.<<<<<<<<<<

인식장치 : 제품에 붙이는 것으로서 제품의 특성을 전산화된 시스템이 인식하게 하여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던 제품의 흐름을 전산화 시키는 장치

38.
바코드 : 제품에 붙이는 Tag의 일종으로 일련의 선과 공백으로 인식하게 되어 있으 며, 자체적으로는 아무런 의미가 없고 리더기와 연결된 Database와 연동해 야만 의미를 가지는 인식장치

39. RF ID :
제품에 붙이는 전자칩 형태의 인식장치. 바코드와는 달리 자체적으로 상당 한 정보를 담을 수 있어서 제품에 대한 설명을 할 수 있음. , 현재는 시 범운용단계로 바코드 이후의 물류혁신을 가져올 수 있는 인식장치로 주목 받고 있음.

>>>>>>>>>>>>>>
물류의 형태<<<<<<<<<<<<<<<<<<<

40. 1PL :
자체 회사 물류. 자체 회사내에 물류부서를 두고 그 물류부서가 회사의 물류 를 전담하는 형태

41. 2PL :
자회사 개념의 물류. 자체 회사내에 있던 물류부서를 독립법인화 하여 이 독 립법인화된 업체에 물류를 위탁하는 형태의 물류

42. 3PL :
물류 아웃소싱의 형태. 아웃소싱이 보다 포괄적인 의미이며 포괄적인 아웃소 싱에는 2PL 3PL, 4PL이 모두 포함되며 3PL의 개념은 2PL을 벗어나서 물류 전문업체에게 물류를 전담시키는 형태를 말한다.

43. 4PL :
최근 일부에서 주장되는 것으로 단순한 물류의 전담만이 아니라 물류 컨설 팅, IT화된 시스템을 가지고 물류에 대한 통합적인 서비스를 하는 업태라고 는 하지만 3PL과의 경계가 모호하다는 비평을 받고 있음.

>>>>>>>>>>>>
물류의 IT화에 대한 용어<<<<<<<<<<<<<<<<

44. WMS :
창고관리 시스템 : 창고를 관리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입,출고, 보관등 각 종 프로세스를 전산화하여 처리하는 시스템 : Warehouse Management System

45. SCM : Supply Chain Management System :
물류를 최초 공급자부터 최후 수요자에 이르는 전과정에 걸쳐 시스템을 통합화 하여 관리하는 시스템

46. SCP : Supply Chain Planning : SCM
에서 수요자의 Needs를 분석하고 예측하는것

47. SCE : Supply Chain Execution : SCM
에서 SCP에 의해 나온 결과를 토대로 실제 물 류 행위를 하는데 필요한 시스템. WMS OMS, TMS가 대표적

48. OMS : Order Management System :
주문서를 관리하는 시스템

49. SCEM : Supply Chain Event Management : SCM
상에서 발생하는 특별한 문제점들을 관리하는 시스템

50.
물류 : 일본에서 사용하는 언어를 그대로 받아다가 사용하는 언어로서, 상류와 다 른의미로서의 개념에서 출발. 상류는 보통 문서에 의해 수치로서의 데이터만 이 흐르면서 기업과 기업간의 계약관계를 생성하고 변경하고 소멸시키는데 비해서, 물류는 실물의 흐름으로 인식할 수 있다. 상류에서 발생한 계약에 따라 생산지에서 소비자에게 이르기 까지 실물의 이동에 관련된 모든것을 물 류라고 한다.

 

 

SK에코플랜트, 국내 최대 규모 상업용 데이터센터 사업 진출

2022-04-25

 

-SK에코플랜트. 상업용 데이터센터 개발에 착수 (데이터센터 사업 진출)

-아시아 디지털 플랫폼 기업 디지털엣지 와 '부평 데이터센터 공동 개발'사업을 위한 업무협압 체결.

후 합작법인 (JV) 출범.

 

*디지털엣지: 싱가포르에 본사. 데이터센터 플랫폼 기업. 아시아지역 디지털 인프라 분야. 2020년 설립.

현재 한국, 일본,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아시아 4개국에 데이터센터를 운영중.

 

협약내용:

인천 부평구 국가산업단지에

120메가와트(MW)규모의 하이퍼스케일급 데이터센터 2개동 건설 개발사업, 공동 추진.

*1MW는 100와트(W) 백열전구 1만개.

 

사업진행: 1차, 2차로 나누어. 

총 사업비: 1조원 이상 규모.

1차사업~ 올해 착공 시작, 2024 준공과 서비스 시작 목표.

 

SK에코플랜트는 과거 데이터센터 시공중심으로 일했으나,

초기 사업개발부터 EPC(설계,조달,시공)까지 수행함.

'데이터센터 사업 개발자'로 업역 확장.

 

SK에코플랜트는 2020년부터 '스마트데이터센터 사업그룹'을 신설함.

 

 

-

디지털엣지

https://www.digitaledgedc.com/kr

 

Digital Edge DC

Digital Edge is a newly formed data center company focused on high growth markets across Asia Pacific. Backed by Stonepeak Infrastructure Partners, Digital Edge is led by a seasoned senior management team with decades of industry experience in data center,

www.digitaledgedc.com

2021. 디지털엣지 한국 진출 기사 

(https://www.digitaledgedc.com/press-rel/3c906c8a-ac74-4929-bcc0-747548d3f370)

싱가포르, 2021 4 1 – Digital Edge (Singapore) Holdings Pte. Ltd.(이하 “Digital Edge”)는 세종텔레콤의 데이터센터 자산을 전액 현금으로 인수하는 최종 계약을 체결하고 한국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계획을 오늘 발표했습니다. Stonepeak Infrastructure Partners의 투자를 받아 아시아 지역의 디지털 인프라 혁신을 진행하고 있는 데이터센터 플랫폼 기업 Digital Edge는 이번 거래를 통해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데이터센터 및 부산 센텀시티에 있는 국제 해저케이블 육양국 겸 데이터센터시설을 인수하며, 운영 및 인수시설 이용 고객을 포함한 전략적 자산을 추가 확보함으로써 Digital Edge는 한국 시장에 진출하는 동시에 아시아 지역의 플랫폼을 강화하게 됩니다.

 

이번 거래를 통해 Digital Edge는 빠르게 성장하는 한국 시장에서 상호접속 및 데이터센터 솔루션을 즉시 제공하고, 한국의 주요 대도시인 서울과 부산지역에서 향후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견고한 기반을 구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세종텔레콤의 데이터센터는 전략적인 위치에 자리잡고 있으며, 기존 고객을 통해 다양하고 많은 연결 옵션을 제공합니다. Digital Edge는 두 시설의 용량을 확장하고 에너지 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해 자본을 추가로 투자할 계획이며, 이번 거래와 추가적 확장에 1 2천만 달러( 1350억원) 이상을 투자합니다.

 

지난 수년간 글로벌 클라우드, 콘텐츠 및 네트워크 서비스 제공 기업들은 한국 시장에서 보다 유연하고 비용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상호접속 방법을 찾고 있었습니다. 이번 거래를 통해 세종텔레콤과 Digital Edge는 국내외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시장에 출시하기 위한 장기적인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게 됩니다.

 

Digital Edge CEO 새뮤얼 리(Samuel Lee)아시아 지역 내 Digital Edge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10억 달러 ( 1 1천억원)의 자본 투자가 이루어 진 이후, 일본 데이터센터에 대한 첫 투자에 이어 한국 시장 진출 계획을 발표하게 되어 기쁩니다. 한국은 아시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 중 하나로, 최첨단 디지털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곳입니다.”라고 말하며, “이번 거래는 한국 기업뿐 아니라 다국적 기업들도 Digital Edge의 플랫폼을 활용하여 서울과 부산의 주요 시설에 있는 수많은 고객 및 파트너 생태계를 만나 한국에서 디지털 사업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합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세종텔레콤의 유기윤 대표는 “Digital Edge와의 파트너십은 한국 기업 고객들을 위한 디지털 전환 기회를 가속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Digital Edge의 상호접속 데이터센터 플랫폼이 세종텔레콤의 첨단 네트워크 연결과 결합하여 더 광범위한 클라우드 및 네트워크 지원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라고 전했습니다.

 

Digital Edge의 최용석 최고 인프라/데이터센터 운영 책임자는이번 전략적 파트너쉽과 자산의 인수는 이미 아시아 태평양지역에 만들어진 Digital Edge의 플랫폼으로의 연결을 더 강화할 것이며, Digital Edge를 서울부터 부산까지 높은 품질의 자산을 이용하여 다양하고 차별화된 에코시스템을 제공하는 믿고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센터와 네트워크 상호접속 서비스 제공자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으며, “아울러 한국시장을 부산지역의 해저케이블들을 통해 아시아로 연결하는 게이트웨이로서의 역할과 기회를 만들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번 인수는 현재 규제 승인과 통상적인 마감 조건을 남겨 놓고 있으며, 모든 거래는 2021 2분기에 마감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Digital Edge 정보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아시아의 디지털 인프라 혁신을 이끌어가는 Digital Edge는 신뢰할 수 있으며 미래 지향적인 데이터센터 플랫폼 기업입니다. 최고의 기술을 이용한 에너지 효율적이면서 친환경적인 데이터센터의 건설과 운영을 통해 Digital Edge는 각 나라의 로컬, 지역, 글로벌 비지니스를 성장하도록 지원하며 새로운 데이터센터와 네트워크 상호접속 서비스를 통해 아시아 지역에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 설립과 운영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쉽고 효율적으로 제공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Digital Edge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및 통신 분야에서 수십 년간 가치를 창출해 온 전문적인 고위 경영진들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Stonepeak Infrastructure Partners와 손을 잡고 아시아 지역 내 데이터센터 플랫폼의 구축 및 운영을 위해 10억 달러 ( 1 1천억원) 이상의 자본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Stonepeak Infrastructure Partners 정보

Stonepeak Infrastructure Partners(www.stonepeakpartners.com)는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313억 달러 규모의 자본(2021 2월 기준)을 관리하는 인프라 중심의 사모 펀드 기업입니다. Stonepeak는 장기적으로 유형 자산을 운용하면서 필수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비즈니스 및 프로젝트에 투자하고 있으며, 전문 경영진과 적극적으로 파트너십을 맺고 운영 개선을 도모하면서 성장 이니셔티브에 자본을 제공합니다.

 

세종텔레콤 정보

1992 6월 대한민국 서울에서 설립된 세종텔레콤은 기술, 통신, 정보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도적 기업입니다. 세종텔레콤은 첨단 네트워크 및 플랫폼에서 음성, 데이터 및 비디오 서비스와 솔루션을 제공하여 안정적인 네트워크 연결, 보안 및 제어에 대한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립적 통신사업자로서 전용 회선, IX, 데이터 서비스 등 연결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유무선 및 MVNO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세종텔레콤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플랫폼, 콘텐츠, , 보안, 솔루션, 블록체인 등 새로운 분야로 진출하고 있으며, 세종텔레콤의 미션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기존 통신 및 플랫폼 사업과의 융합 시너지를 통해 모든 이와 함께 부가가치를 연결하고, 창출하고, 공유하는 것입니다.

 

세종텔레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https://sejongtelecom.net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언론 미디어 문의처

 

Digital Edge Stonepeak Infrastructure Partners

Sard Verbinnen & Co

Ben Spicehandler / Julie Rudnick

Stonepeak-SVC@SARDVERB.com

 

세종텔레콤

유은희 매니저

+82-70-7997-6098

yeh@sejongtelecom.net

 

 

원본 기사:

 

https://www.ajunews.com/view/20220425103533531

 

연평균 성장률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일정한 비율의 반환을 제공하는 등비수열 비율에 대한 비즈니스, 투자 용어이다. CAGR은 회계학 용어는 아니지만 소득, 가입 사용자 등의 비즈니스적 일부 요소를 기술하기 위해 사용된다

 

 

연환산 복리수익률(CAGR) 

Basis Points (bps)

베이시스 포인트
[basis point, BP]

만분율   ‱

 

예문)

금리인상으로 PF금리는 1년 새 100bp 이상 상승한 것으로 추정되는 데다, 금융권의 대출 태도도 보수적으로 전환했다. 

 

금리나 수익률을 나타내는 데 사용하는 기본단위로 100분의 1%를 뜻한다. 1bp는 0.01%포인트인 셈이다. 담보·채권·어음 등의 산출을 견적할 때 쓰인다. 0.05%이면 5 basis points 또는 5 bps라고 부른다.

 

국제금융시장에서 금리를 BP단위로 계산하는 것은 돈의 수급이 안정된 상태에서 빌리는 측이나 빌려주는 측 서로간에 한푼이라도 이자를 덜 내거나 더받으려는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이다. 국제금융시장에서 금융기관들이 금리를 1BP라도 더받거나 덜 내려는 경쟁을 가리켜 `BP전쟁''이라고 한다.

 

https://dic.hankyung.com/apps/economy.view?seq=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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