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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와 커리어에 대한 고민 정리

회사에서 나의 성장과 방향성을 찾는 법,

직장인이 주도적으로 커리어를 설계하는 방법,

이직을 고려할 때의 태도 등을 다룹니다.


🔍 주요 내용 요약

1️⃣ 우리는 어쩌다 회사원이 되었을까?

  • 많은 사람들이 이 회사에 오고 싶었다기보다는, 여러 곳에 지원하다가 선택받아 회사원이 됨.
  • 그러다 보니 '커리어 사춘기' 가 오게 됨.
    • "이 일이 맞나?"
    • "내가 성장하고 있는 걸까?"
    • "이 회사의 성장이 내게 도움이 되는 걸까?"

💡 주도적으로 회사를 선택하는 사람이 되려면?

  • 기업 분석을 철저히 하라.
  • 단순히 잡플래닛, 블라인드의 평판만 볼 것이 아니라, 기업의 비전, 재무제표, 사업 모델, 조직문화, 리더십 등을 직접 조사해야 함.
  • 철저한 기업 분석을 한 사람은 이직 시장에서도 높은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음.

2️⃣ 회사의 성장과 나의 성장은 다를 수 있다

  • 회사가 빠르게 성장하는 것은 기회일 수 있음.
    • 일이 많아지고 힘들어지지만, 성장하는 환경에서는 배울 것이 많음.
    • 단, 업무가 나를 집어삼키는지 확인해야 함 (불면증, 피로, 건강 이상 등).
  • 돈을 많이 벌어도 힘들다면?
    • 단순히 연봉이 많다고 행복한 게 아님.
    • 내가 이 일에서 만족을 느끼는지, 회사와 나의 방향성이 맞는지 점검해야 함.

💡 일과 회사의 교집합을 찾아라!

  • 내가 회사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는 무엇인가?
    1. 회사의 성장성
    2. 조직문화 & 동료 관계
    3. 리더의 비전 & 경영 방식
    4. 업무의 의미와 미션
    5. 보상과 커리어 발전 가능성
  • 이 중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를 기준으로 회사와의 교집합을 찾아야 함.

3️⃣ 철저한 기업 분석이 이직을 바꾼다

  • 어떤 사람은 기업 분석을 철저히 한 덕분에 X곳에서 오퍼를 받음.
  • 이런 사람들은 이직 시장에서도 스스로 회사를 고를 수 있는 능력을 갖춤.

💡 기업 분석을 하는 방법

  • 재무제표 & 주가 차트 분석: 회사가 얼마나 성장 가능성이 있는지 파악.
  • 조직문화 & 리더십 조사:
    • 대표의 SNS, 인터뷰, 세미나 자료 분석 (3~4년 치 내용 뒤져보기).
    • "왜 창업했는지?" "좋은 조직문화란 무엇인지?" 등을 질문하며 가치관 확인.
  • 직무 기술서(Job Description) 철저히 분석:
    • 가고 싶은 회사가 어떤 역량을 원하는지 확인하고, 본인의 경험과 비교.
    • 무작정 "구글 가고 싶어!"가 아니라, 구글에서 원하는 스킬셋을 제대로 분석해야 함.

4️⃣ 커리어를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법

  • 우리는 대학, 첫 직장까지는 주어진 선택지에서 정해진 길을 가는 경우가 많음.
  • 하지만 이후 커리어는 스스로 주도적으로 선택해야 함.
  • 기회는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찾아 나서는 사람에게 온다.

💡 능동적으로 커리어를 설계하는 법

  1.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 정리하기
  2. [현재 회사]가 그 가치를 충족하는지 분석하기
  3. [기업 분석]을 통해 더 나은 기회를 찾기
  4. 이직을 계획적으로 준비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5️⃣ ‘일 근육’을 키워야 한다

  • 치열한 환경에서 일한 경험이 결국 커리어 자산이 됨.
  • "나중에 내 사업할 때 열심히 하면 되지!"라는 생각은 위험함.
  • 젊을 때 ‘일 근육’을 키워야 나중에 더 유연하게 일할 수 있음.
  • 운동도 꾸준히 해야 기록이 좋아지듯, 커리어도 꾸준한 경험과 노력이 필요함.

💡 일 근육을 키우는 방법

  • 업무를 하면서 "내가 이 일을 통해 성장하는 요소는 무엇인가?" 고민해야 함.
  • 재무제표와 사업모델을 이해하면서 일하기
  • 비즈니스의 흐름 속에서 내 역할을 고민하기
  • 습관적으로 하는 업무는 아무리 오래 해도 실력으로 쌓이지 않음.

6️⃣ 일에서 잠시 떨어져 나를 돌아볼 필요도 있다

  • 바쁘게 일하다 보면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잊어버릴 수 있음.
  • 하루 30분, 일주일 1시간이라도 일에서 떨어져서 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 함.
  • 일이 나를 집어삼키지 않도록, 내 삶의 우선순위를 다시 정리하는 과정이 필요함.

🎯 결론: 커리어의 주도권을 잡아라!

  • 우리는 ‘어쩌다 회사원’이 되었지만, 이제부터는 내가 원하는 커리어를 주도적으로 설계해야 함.
  • 회사의 방향성이 나와 맞는지 스스로 분석하고, 적극적으로 기회를 찾는 태도가 중요함.
  • 일에서 의미를 찾고, 단순한 월급쟁이가 아니라 스스로 성장하는 직장인이 되는 것이 핵심.

🚀 지금 당장 할 것:
✔ 내가 회사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 정리하기
✔ 회사와 나의 교집합이 있는지 확인하기
✔ 더 나은 기회를 찾기 위해 적극적으로 기업 분석하기

 

이제는 회사의 성장이 아니라, 내 커리어의 성장을 고민할 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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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 구조조정 요약 정리

기업 구조조정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사전에 감지할 수 있는 신호들, 그리고 구조조정 상황에서 직장인이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 핵심 내용 정리

1️⃣ 구조조정이 임박했다는 신호들

다음과 같은 현상이 나타나면, 기업이 구조조정을 진행할 가능성이 매우 높음:

  • 리더십의 잦은 교체
    • CEO, 부서장, 주요 관리자들이 짧은 시간 안에 계속 바뀜.
    • 동일한 포지션에서 2~3번 이상 인사 이동이 발생하면 매우 위험한 신호.
  • 재무팀·인사팀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음
    • 재무팀과 인사팀은 회사의 재정 상태를 가장 먼저 알기 때문에 표정이 어두워지고, 핵심 인력들이 퇴사하기 시작하면 위험한 조짐.
  • 급격한 비용 절감 조치
    • 간식·사내 복지 축소, 출장비·교통비 제한, 회사 차량 등급 하향 조정.
    • 삼성전자도 최근 임원 출장 등급을 비즈니스석에서 이코노미석으로 변경.
  • 신규 채용 중단 및 계약직 해지
    • 공개 채용을 유지하면서도 실제로는 계약직과 임시직을 줄이는 방식.
  • 자발적 퇴직 유도
    • 희망퇴직 프로그램 시행, 퇴사 시 금전적 보상 제공.

2️⃣ 기업 구조조정의 3가지 유형

기업이 구조조정을 할 때는 3가지 방식으로 진행됨.

  1. 재무 구조조정 (Financial Restructuring) 💰
    • 부채 상환, 비핵심 자산 매각, 외부 투자 유치.
    • 일반 직원들은 변화를 체감하기 어려움.
  2. 사업 구조조정 (Business Restructuring) 🏢
    • 사업부 매각, 합병, 분사(Spin-off).
    • 이 단계에서는 직·간접적으로 많은 직원들이 영향을 받음.
  3. 인력 구조조정 (Workforce Restructuring) 👥
    • 전환 배치(직무 이동), 근무시간 단축, 강제 휴직, 최종적으로 정리해고.
    • 일반적으로 비용 절감 → 채용 중단 → 희망퇴직 유도 → 감원 순으로 진행됨.

3️⃣ 구조조정 단계별 진행 과정

기업들은 한 번에 대규모 해고를 하지 않고 점진적으로 단계를 밟아감.

1️⃣ 비용 절감: 불필요한 경비 줄이기 (복지 축소, 출장 비용 절감 등).
2️⃣ 신규 채용 중단: 계약직·임시직 정리, 내부 인력 재배치.
3️⃣ 희망퇴직 유도: 퇴사 시 보상금을 제공하는 방식.
4️⃣ 근무시간 단축: 강제 순환 휴직(무급 휴직 등).
5️⃣ 최종 정리해고: 법적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만 시행.

💡 정리해고는 법적으로 매우 까다롭기 때문에 마지막 단계에서만 진행됨.


4️⃣ 누가 가장 먼저 구조조정 대상이 되는가?

기업이 구조조정을 진행할 때,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이 선정됨.

1순위: 임원급 (High Salary, Low Risk)

  • 임원들은 법적으로 근로기준법 보호를 받지 않아 해고가 쉬움.
  • 급여 부담이 크기 때문에 비용 절감을 위해 우선적으로 구조조정 대상이 됨.

2순위: 본부(지원) 부서 직원 (Non-Revenue Roles)

  • 전략, HR(인사), 재무, 기획 등 직접적인 매출 창출과 관련 없는 부서.
  • 대부분의 기업은 매출을 내는 영업·개발팀을 유지하려고 함.

3순위: 저성과자 (Underperforming Employees)

  • 특히 10년 차 이상의 중간 관리자들이 주요 타겟.
  • 실행력을 가진 실무자가 남아 있는 한, 관리직을 줄이는 것이 비용 절감에 효과적.

💡 기업이 어려워지면 저성과자를 적극적으로 정리하려는 경향이 강해짐.


5️⃣ 구조조정 시대, 직장인이 대비해야 할 것

1️⃣ 회사의 재무 상태에 관심 가지기 📊

  • 매출·영업이익·부채비율 등을 체크하면서 회사의 건강 상태를 파악.
  • 너무 낙관적인 발표가 나오면 오히려 위기를 감추려는 전략일 가능성 있음.

2️⃣ 개인의 성과를 철저히 기록하기 🏆

  • KPI(핵심 성과 지표) 관리, 자신의 기여도를 수치로 정리.
  • 이력서(경력 기술서)를 6개월마다 업데이트해 언제든 이직할 준비.

3️⃣ 불안감보다 ‘도전’에 집중하기 🚀

  • 구조조정을 무조건 두려워하기보다 내 커리어를 성장시키는 기회로 삼기.
  • 능력 있는 사람들은 기업이 어려워져도 경쟁사가 먼저 데려감.
  • 이직을 고려할 때, 단순히 도망치듯 이직하기보다 더 좋은 성장 기회를 찾는 전략적 이동이 중요.

🎯 결론: 생존이 아니라 성장 전략을 세워야 한다!

  • 기업의 구조조정은 불가피한 현실이지만, 이에 휘둘리지 않고 전략적으로 대응해야 함.
  • "회사가 잘되면 좋겠지만, 나는 내가 책임진다"라는 독립적인 커리어 마인드셋이 필요.
  • 성과에 집중하고, 언제든 이직이 가능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최고의 대비책.

💡 핵심 키워드 요약

구조조정 신호: 잦은 리더십 교체, 재무팀·인사팀의 불안한 분위기, 급격한 비용 절감
진행 과정: 비용 절감 → 신규 채용 중단 → 희망퇴직 → 근무시간 단축 → 정리해고
대상 우선순위: 임원 → 비매출 부서 직원 → 저성과자 (특히 중간 관리자)
대비 전략: 회사 재무 분석, 성과 기록, 경력 기술서 업데이트, 이직 준비


구조조정의 흐름과 기업의 움직임을 잘 파악하면, 단순히 생존하는 것이 아니라 더 나은 커리어로 성장할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
✔ 회사의 재무 상태 체크하기
✔ 자신의 성과 정리하기 (KPI 기록)
✔ 경력 기술서 업데이트하기

이직은 위기가 아니라 더 좋은 기회를 찾는 과정이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

 

 

 

📌 Summary of the Video on Corporate Restructuring

This video discusses corporate restructuring, its warning signs, and how employees can prepare for potential layoffs or company changes. The speaker explains different types of restructuring and advises on career strategies to navigate uncertain times.


🔍 Key Takeaways

1️⃣ Signs That Restructuring (Layoffs) Is Coming

If a company shows the following signs, restructuring is highly likely:

  • Frequent leadership changes: If CEOs, department heads, or key managers keep changing within a short time.
  • Unhappy finance & HR teams: These teams have direct access to the company's financial health. If they look stressed, exhausted, or key members start quitting, it’s a red flag.
  • Sudden cost-cutting measures:
    • Eliminating free snacks, reducing employee benefits.
    • Restricting travel expenses (e.g., executives downgraded from business class to economy).
    • Limiting overtime and weekend work.
  • Hiring freeze & contract terminations:
    • Stopping new hires while officially keeping job postings up.
    • Ending temporary or contract positions.
  • Encouraging voluntary resignations:
    • Offering compensation packages to employees who leave willingly.

2️⃣ Three Main Types of Corporate Restructuring

  1. Financial Restructuring 💰
    • Adjusting debt (paying off liabilities or selling assets).
    • Raising capital by seeking outside investors.
    • Regular employees may not feel an immediate impact unless they work in finance or executive roles.
  2. Business Restructuring 🏢
    • Merging, selling, or shutting down departments or product lines.
    • Spin-offs: A struggling division is split into a separate company.
    • Employees in affected departments will directly feel this restructuring.
  3. Workforce Restructuring (Layoffs) 👥
    • Reassignments (moving employees to different roles).
    • Reducing work hours to cut costs.
    • Forced unpaid leave or gradual workforce reductions.
    • Mass layoffs (the last and most severe stage).

3️⃣ The Corporate Layoff Process

Most companies don’t jump to layoffs immediately. They follow a step-by-step process:

  1. Cost-cutting measures (reducing non-essential expenses).
  2. Stopping new hires and eliminating contract positions.
  3. Encouraging voluntary resignations with severance benefits.
  4. Reducing work hours (forcing employees to take unpaid leave).
  5. Final stage: Mass layoffs (only if previous steps fail).

Layoffs must meet legal requirements (e.g., proving financial necessity, following fair dismissal procedures).


4️⃣ Who Is Most Likely to Be Laid Off?

Companies prioritize layoffs in the following order:

  1. Executives (High Salary, Low Risk)
    • Executives are expensive, and letting them go reduces costs significantly.
    • Since they are often well-connected, they can find new jobs more easily.
  2. Non-revenue-generating departments
    • Strategy, HR, Finance, and other support functions are usually affected first.
    • These teams don’t directly generate income, so companies try moving them to different roles or reducing headcount.
  3. Underperforming Employees (Low Productivity, Low Impact)
    • Middle managers with weak leadership skills are at high risk.
    • Employees who lack clear contributions or achievements will be targeted.

5️⃣ How to Protect Your Career & Prepare for Uncertainty

  1. Pay Attention to Financial Reports 📊
    • Track your company’s revenue, profit, and cost-cutting trends.
  2. Focus on Performance & Achievements 🏆
    • Employees with strong results and measurable achievements are in demand, even if their company fails.
    • Regularly update your career portfolio and performance records.
  3. Be Proactive, Not Fearful 🚀
    • Instead of worrying, take calculated career risks (learn new skills, network actively).
    • If restructuring is happening, start preparing for a career move before it’s too late.
    • Companies and recruiters are always looking for top talent—position yourself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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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C 및 관련 용어 개요

  • EPC (Engineering, Procurement, Construction)
    대형 건설 프로젝트나 인프라 사업에서 설계, 부품·소재 조달, 시공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방식입니다. 이는 일괄수주(turn-key) 계약과 유사하며, 한 계약 하에 전 과정을 진행함으로써 프로젝트 관리 효율성을 높입니다.
  • Developer
    EPC와 유사한 개념이나, 자금 조달 방식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EPC는 외부 자금을 사용하는 반면, Developer는 내부 자금을 기반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 FEED (Front & End Engineering Design)
    EPC 계약 전에 수행되는 기본 설계 단계로, 프로젝트의 기술적 타당성 검토와 기본 설계 방향을 설정하는 역할을 합니다.
  • CM (Construction Management)
    발주처를 대행하며 공사 전반에 대한 감리 및 관리 역할을 수행합니다. 간단히 말해, 발주처의 이익을 대변하는 역할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 LOA (Letter of Acceptance)
    낙찰 통지서를 의미하며, 가계약 단계에서 낙찰 사실을 통보하는 문서입니다.
  • JV (Joint Venture)
    대규모 프로젝트 수행 시, 여러 기업이 협력하여 리스크를 분담하고 시너지를 내기 위해 구성하는 합작 투자 형태입니다.
  • Progress (공정표)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을 주 단위 또는 월 단위로 기록한 스케줄러(공정관리자)가 작성하는 보고서로, 발주처에 제출되어 공사 진행을 관리합니다.
  • HSE (Health, Safety, Environment)
    건강, 안전, 환경 관리를 의미하며, 특히 해외 현장에서 안전관리 체계를 강조할 때 사용됩니다. EHS, SHE 등으로 표기되기도 합니다.
  • QA / QC (Quality Assurance / Quality Control)
    • QA (품질보증): 절차서, ITP(Inspection Test Plan) setup, hold point 설정 등 서류 및 계획을 통한 품질 관리
    • QC (품질시공): 현장에서 직접 수행하는 검측 및 시험을 통한 시공 품질 관리
  • Commissioning
    시운행 및 성능 확인 단계로, 예를 들어 발전소에서는 전력 효율 확인을 통해 설계 목표 달성 여부를 검증합니다.
  • NTP (Notice to Proceed)
    발주처로부터 시공 작업 착수를 위한 공식 통보로, NTP 발행 후부터 실제 공사가 시작됩니다.
  • MC (Mechanical Completion)
    시공 완료를 의미하며, 주요 구조물과 시스템이 완성되어 실질적인 공사 완료 상태로 인정되는 시점을 말합니다.
  • LD (Liquidated Damages)
    공사 지연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계약상 보상금(지체보상금)으로, 일정 지연 시 계약서에 명시된 금액이 청구됩니다.
  • Change Order
    기존 계약 범위를 벗어난 추가 작업 또는 업무 변경에 대해 발주처에 추가 비용 및 공기 연장을 요구하는 발주 절차입니다.
  • 프로젝트 관리 관련 직책
    • PM (Product/Project Manager): EPC 전체를 총괄하는 책임자로, 현장과 본사를 포함한 전반적인 프로젝트 관리를 담당합니다.
    • SM (Site Manager): 현장소장으로, 현장에서 PM의 역할을 보조하며 설계 내용 및 시공 상황을 직접 관리합니다.
    • CM (Construct Manager): 공사팀장을 의미하며, 현장 내 공사 관련 세부 사항과 팀 운영을 책임집니다.
    • AM (Admin Manager): 관리팀장으로, 해외 체류 및 기타 행정 지원 업무를 총괄합니다.

용어 정리 표

용어정의 및 역할. 추가 설명 및 예시

용어 추가설명
EPC 설계(Engineering), 조달(Procurement), 시공(Construction)을 한 번에 제공하는 일괄수주 계약 방식 턴키(turn-key) 계약과 유사하며, 프로젝트 전 과정의 통합 관리가 가능함
Developer 자금 출처에 따라 EPC와 구분되며, 내부 자금을 활용하여 프로젝트를 진행 외부 자금 사용 시 EPC, 내부 자금 활용 시 Developer로 구분
FEED EPC 계약 전 수행되는 기본 설계 단계 기술 타당성 검토 및 기본 설계 방향 설정을 통해 이후 상세 설계 및 시공에 반영
CM (Construction Management) 발주처를 대행하며 공사 감리 및 관리를 수행하는 역할 발주처의 이익을 대변하는 역할로, 현장 상황을 모니터링하여 품질 및 일정 관리에 집중
LOA 낙찰 통지서(가계약) 낙찰 후 정식 계약 체결 전, 기본 계약 의사를 공식적으로 통보하는 문서
JV 합작 투자 형태의 협력 체계 여러 기업이 리스크를 분담하고 전문성을 결합하여 대형 프로젝트를 수행
Progress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주/월 단위로 작성한 공정표 Scheduler가 작성하며, 정기적인 progress report를 통해 발주처에 보고
HSE 건강, 안전, 환경 관리 (해외 현장에서 주로 사용) EHS, SHE 등으로도 표현되며, 현장 안전 및 환경 보호를 위한 체계적 관리
QA / QC QA: 품질보증 (절차서, ITP setup, hold point 설정 등)
QC: 품질시공 (현장 검측 수행)
문서 기반의 품질 관리와 현장 테스트를 통해 프로젝트 품질 확보
Commissioning 시운행 및 성능 확인 단계 예) 발전소의 전력 효율 검증 – 설계 목표 달성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
NTP 시공 작업 착수를 위한 공식 통보 NTP 발행 후 실제 공사 시작, NTP와 MC 사이의 기간이 공사 기간에 포함
MC 시공 완료일 (Mechanical Completion) 주요 구조물 및 시스템의 완성을 선언, 실제 공사의 실질 완료 상태를 의미
LD 지체 보상금(페널티) 공사 지연 시 계약서에 명시된 금액이 청구됨
Change Order 기존 계약 범위를 초과하는 추가 발주 추가 공기 및 원가 상승분에 대해 발주처에 추가 비용 청구, 계약 변경에 따른 절차 진행
PM
(Project Manager)
EPC 전체를 총괄하는 프로젝트 책임자 현장 및 본사 전반의 관리와 조정 담당, 프로젝트 전략 수립 및 실행 책임
SM
(Site Manager)
현장소장 – 현장에서 PM을 보조하며 시공 및 설계 내용 관리를 담당 현장 실무 총괄, 설계 변경 사항 및 공사 진행 상황을 직접 관리
CM
(Construct Manager)
공사팀장 – 현장 내 공사 관련 세부 사항과 팀 운영을 책임 시공 관련 이슈 및 작업 효율성 관리, 팀 간 조율을 통한 원활한 현장 운영
AM
(Admin Manager)
관리팀장 – 해외 체류 및 기타 행정 지원 업무 담당 프로젝트 관련 행정 업무 전반과 현장 지원, 해외 프로젝트의 체류 관리 등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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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사팀직썰 윤호상소장

https://www.youtube.com/watch?v=Jk-KzE03too

 

1. 반말. ~했다. 이런 식의 말투

2. 최소한의 분량을 지키기. 맞추어 작성하기: 1000자이내이면 800자 이런 식으로. 다른 지원자 서류와 비교가 되면서 성의가 없어보인다.

경력기술서처럼 1.~~ 2. ~~ 이런 것은 차라리 괜찮다.

3. 경험 돌려막기, 다른 항목에 있는 문장을 복사붙여넣기하기 하지 말자

- 각 항목에 다른 경험을 제시하기. 안 좋은 예) 모든 항목에 '군대 경험'을 겹쳐쓰기

4.'부족하다'는 말 금지. (부족하지만) ~~~해서 ***를 잘 할 수 있다! 이렇게 당당한 모습을 보여야함. 부족하다는 사람을 인사팀은 뽑지 않는다.

- 취업 기준은 내 기준 장점이며 객관적 장단점이 아니다.

 

5. 회사 이름 틀리기, 귀사:일본식 표현이며, 여러 회사에 돌려쓴다는 인상을 준다.

- 꼼꼼히 읽으면서 바꿔오기. (틀리면 0점임!)

6. 줄임말 (알바, 과대 -> 아르바이트, 과대표...) 쓰지 말기.

7. 매 질문마다 '그래서 잘 할 수 있습니다.' 쓰지 말기.

경험, 에피소드 구체적인 경험으로 증명해야한다.

9. 단순히 열심히 공부했다 x 적용해봤다. (아르바이트, 개인적 경험 등)

'~ 이론을 배웠다.'는 말은 '그래서 어쩌라고?' 라고 생각하게 만든다. ~를 배워서 000을 잘 할 수 있다 거나 하는 식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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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과정을 묻는 이유(의미): 
관계, 의사소통, 세계관, 성격적 특성 파악
 
성장과정:
1. 직무의 일관성을 강조해보자 필살기와 연관해보는 것도 좋음
2. 일반적이지 않은 경로를 얘기해 호감도 높이기
3. 가치관을 형성했던 이야기 가치관 = 의사결정을 할 때 나만의 기준
나만의 기준자소서 항목을 전체적으로 확인해보고 필살기 어필을 위한 문항이 없는 경우, 성장배경에 적용!!!
 
1. 주도성 (열정ㆍ도전ㆍ창의적인 경험, 끝까지 해본 경험)
2. 성장하는 사람 (배우려는 자세, 학습하는 사람, 실패이후 교훈)
3. 정직한 사람(정직함을 지키다 손해 본 경험)
4. 글로벌 지향적인 사람 (해외라는 지역, 외국인과의 관계)
5. 적응력이 좋은 사람 (잦은 이사, 잦은 역할ᆞ일 역할 변경 등으로 인해 좋은 결과를 얻은/자랑할만한 경험)
6. 포기하지 않는 사람 (끈질기게 했던 기간ᆞ규모ᆞ방법의 숫자/ 남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해낸 경험)
7. 남을 배려하는 자세 (상대방이 감동받은 케이스+ 대우, 조치를 해줌)

 

 
Don't list)
- 반기업적 정서(대기업 싫다)가 풍기는 말은 X
- 어려움을 겪었을 때 남을 탓하는 듯한 뉘앙스(남 탓처럼 해석되는 말)는 X
- 권위(교수,선생님,상사 등) 와 마찰이 있었던 경험은 언급X 
 
 
 
---
취업 - 핵심 있는 말 

 

성향 [ 긍정, 적극, 전략, 성실, 성과, 역량 ]
의사결정 유형
집중력 변화패턴 - 성향
대면적 신뢰도
 
밝고 적극적으로 (대면 직무)
자신감, 안정감, 매력도, 신뢰도, 정보전달력
 
 
질문 유형 [기본/심층/상황]
1.자기소개, 강약점, 지원동기 (90초)
2. 상황
3. 심층 - 커스터마이징...
 
합불 결정요소- 인적성 대체 <- 단정하게 하고 보세요 (편견) 면접보는 것처럼.
추천/보통/비추천
동공움직임이 잦으면 불안정해보인다. 어색. 자연스럽고 밝고 적극적으로
답변내용자체보다 성심성의껏 말해주세요 <- 실무진이 확인함.
성향체크: 솔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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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해서 기본교육 과제로도 나와있었다
 
[건설공사 품질관리의 이해] 건설기술진흥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품질관리계획서 수립대상 공사, 2. 품질시험계획서 수립대상공사, 3. 품질관리계획 등의 수립 및 승인절차 에 대해 기술하시오.
 
 
1.     품질관리계획서 수립대상 공사
특급, 고급 품질관리 대상 공사로서, 건설기술진흥법 시행령 제89조1항에 의하면
1)     감독 권한대행 등 건설사업관리 대상인 건설공사로서 총공사비(도급자가 설치하는 공사의 관급자재비를 포함하되, 토지 등의 취득ㆍ사용에 따른 보상비는 제외한 금액)가 500억원 이상인 건설공사
2)     「건축법 시행령」 제2조제17호에 따른 다중이용 건축물의 건설공사로서 연면적이 3만제곱미터 이상인 건축물의 건설공사
3)     해당 건설공사의 계약에 품질관리계획을 수립하도록 되어 있는 건설공사
4)     건설공사의 설계도서에서 품질관리계획을 수립하도록 되어 있는 건설공사
고급품질관리 공사는 총공사비 500억원이상 또는 연면적 3만제곱미터 이상으로 고급1, 중급1, 초급1을 배치한다. 특급품질관리 공사는 총공사비 1,000억원 이상 또는 연면적 5만제곱미터 이상으로 특급1, 중급1, 초급1을 배치한다.
 
2.     품질시험계획서 수립대상공사
법 제55조제1항에 따른 품질시험계획을 수립하여야 하는 건설공사는 품질관리계획 수립대상인 건설공사 외의 건설공사로서 다음 각 호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건설공사이다.
1)     총공사비가 5억원 이상인 토목공사
2)     연면적이 660제곱미터 이상인 건축물의 건축공사
3)     총공사비가 2억원 이상인 전문공사
4)     건설공사의 설계도서에서 품질시험계획을 수립하도록 되어 있는 건설공사
초급, 중급 품질관리 대상공사이다. 초급품질관리 공사는 총공사비 5억원 이상(토목), 연면적 660제곱미터 이상 (건축), 총공사비 2억원 이상 (전문)으로 초급1 배치한다. 중급품질관리 공사는 총공사비 100억원 이상 또는 연면적 5,000제곱미터 이상으로 중급1, 초급1 배치한다.
 
3.     품질관리계획 등의 수립 및 승인절차
건설기술진흥법 제55조, 동법 시행령 제90조(품질관리계획 등의 수립절차)에 의거하여,
1)     시공자는 건설공사의 그 종류에 따라서 품질관리계획 또는 품질시험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발주자에게 승인을 받아야 한다. 이 경우 발주청이 아닌 발주자는 미리 품질관리계획 또는 품질시험계획의 사본을 인허가기관 장에게 미리 제출해야 한다.
2)     시공자는 품질관리계획 또는 품질시험계획을 수립하여 발주자에게 제출하는 경우, 미리 공사감독자, 건설사업관리기술자의 검토, 확인을 받아야 하면, 건설공사 착공(건설공사현장의 부지 정리 및 가설사무소의 설치 등의 공사준비는 착공으로 보지 않는다) 하기 전에 발주자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3)     해당 계획을 제출받은 발주자나 인허가기관 장은 해당 계획의 내용을 검토하여 보완사항이 있는 경우 시공자로 하여금 보완하도록 해야 한다.
4)     발주자가 계획을 승인할 경우에는 공사감독자 또는 건설사업관리기술자의 검토결과를 확인할 뿐 아니라 내용의 적정성을 자체적으로 검토하여 시정, 조건부 승인 또는 승인 조치하고 시공자, 공사감독자 및 건설사업관리기술자에게 통보해야 한다. 심사 결과는 적정, 조건부 적정, 부적정으로 나뉜다. 조건부 적정은 보완필요부분을 승인서에 기재한다.
5)     발주자 중 발주청이 아닌 자는 시공자가 건설사업관리기술자의 검토를 받아 제출하여야 한다.
6)     발주자는 별지 제6호서식에 따라 품질관리계획서를 승인한다.
7)     발주자는 시공자가 품질관리계획서를 변경하는 경우, 변경된 계획서에 대하여 1)~6)의 규정에 따른 조치를 해야 한다.
8)     발주청 또는 인허가기관장은 내용 심사 후에 심사결과를 확정하고, 그 결과를 서면 통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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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일이라 하여 재취업을 말하는 것인가 잠깐 헷갈렸는데요.

 

(「고용보험법」 제2조제2호).

※ "이직(離職)”이란 피보험자와 사업주 사이의 고용관계가 끝나게 되는 것

「고용보험법」 제77조의2제1항에 따른 예술인 및 제77조의6제1항에 따른 노무제공자의 경우에는 문화예술용역 관련 계약 또는 노무제공계약이 끝나는 것을 말함)을 말합니다

 

내친김에 고용보험법의 용어정의를 확인해볼까요?

 

 

 제2조(정의)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개정 2008. 12. 31., 2010. 1. 27., 2010. 6. 4., 2011. 7. 21., 2020. 5. 26., 2021. 1. 5.>

 

1. “피보험자”란 다음 각 목에 해당하는 사람을 말한다.

가. 「고용보험 및 산업재해보상보험의 보험료징수 등에 관한 법률」(이하 “고용산재보험료징수법”이라 한다) 제5조제1항ㆍ제2항, 제6조제1항, 제8조제1항ㆍ제2항, 제48조의2제1항  제48조의3제1항에 따라 보험에 가입되거나 가입된 것으로 보는 근로자, 예술인 또는 노무제공자

나. 고용산재보험료징수법 제49조의2제1항ㆍ제2항에 따라 고용보험에 가입하거나 가입된 것으로 보는 자영업자(이하 “자영업자인 피보험자”라 한다)

 

2. “이직(離職)”이란 피보험자와 사업주 사이의 고용관계가 끝나게 되는 것(제77조의2제1항에 따른 예술인 및 제77조의6제1항에 따른 노무제공자의 경우에는 문화예술용역 관련 계약 또는 노무제공계약이 끝나는 것을 말한다)을 말한다.

 

3. “실업”이란 근로의 의사와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취업하지 못한 상태에 있는 것을 말한다.

 

4. “실업의 인정”이란 직업안정기관의 장이 제43조에 따른 수급자격자가 실업한 상태에서 적극적으로 직업을 구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고 인정하는 것을 말한다.

 

5. “보수”란 「소득세법」 제20조에 따른 근로소득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금품을 뺀 금액을 말한다. 다만, 휴직이나 그 밖에 이와 비슷한 상태에 있는 기간 중에 사업주 외의 자로부터 지급받는 금품 중 고용노동부장관이 정하여 고시하는 금품은 보수로 본다.

 

6. “일용근로자”란 1개월 미만 동안 고용되는 사람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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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의사를 밝힐 때 인사팀과 명확하게 논의해야 할 사항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퇴직금 계산: 정확한 계산 방법과 예상 금액 확인
  • 퇴직금 지급 일정: 지급되는 날짜와 방식 확인
  • 연말정산 관련: 진행 상황 및 처리 방법 논의
  • 건강보험 및 연금 처리: 퇴직 후 전환 절차 확인
  • 서류 발급: 근로증명서, 경력증명서 발급 방법과 시점 확인
  • 인수인계 절차: 범위, 방법, 필요 문서 및 정보 전달 방법 논의
  • 유급 휴가 정산: 미사용 휴가에 대한 정산 방법과 금액 확인
  • 기타 복리후생 정산: 필요한 복리후생 항목 정산 방법 확인

 

 

  1. 퇴직금 계산:
    퇴직금의 정확한 계산 방법과 예상 금액을 확인하고,
    계산에 포함되는 요소들(평균임금, 근속 기간 등)이 정확한지 검토해야 합니다.
  2. 퇴직금 지급 일정:
    퇴직금이 언제, 어떻게 지급될지 명확한 일정을 확인하세요.
    통상적으로 퇴직일로부터 14일 이내에 지급되어야 합니다.

  3. 연말정산 관련 사항:
    연말정산이 완료되었는지, 또는 퇴직 후 어떻게 처리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이미 진행 중인 연말정산에 대한 문서 제출이나 결과를 인사팀과 상의하세요.

  4. 건강보험 및 연금 처리:
    퇴직 후 건강보험과 국민연금의 전환 처리에 대해 논의합니다.
    회사를 통해 처리해주는 부분과 개인이 직접 해야 하는 부분을 구분해야 합니다.

  5. 근로증명서 및 경력증명서 발급:
    퇴직 후 필요할 수 있는 근로증명서, 경력증명서 등의 서류를
    발급받는 방법과 시점을 확인하세요.

  6. 인수인계 절차:
    업무 인수인계의 범위와 방법, 필요한 문서 및 정보의 전달 방법에 대해 논의해야 합니다.
    인수인계를 받을 동료 또는 후임자와의 스케줄도 조정해야 합니다.

  7. 유급 휴가 정산:
    사용하지 않은 유급 휴가가 있다면 이에 대한 정산 방법과 금액을 확인하세요.

  8. 기타 복리후생 정산:
    회사에서 제공하는 기타 복리후생(헬스케어 프로그램, 교육비 지원 등)에 대한 정산이 필요한지 확인합니다.


이러한 사항들을 퇴직 의사를 밝힐 때 미리 명확히 하고,

필요한 문서나 정보를 제공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든 절차가 명확하고 공정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인사팀과의 충분한 의사소통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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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고 싶은 충동에 참을성을 기르려면, 스트레스 관리와 자기 조절 능력을 향상시키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다음은 이러한 상황에서 참을성을 기르는 몇 가지 방법입니다:

  1. 원인 분석: 퇴사하고 싶은 기분의 근본 원인을 파악하세요. 구체적인 문제들을 식별하고, 이 문제들이 임시적인 것인지, 아니면 지속적인 문제인지를 고려하세요.
  2. 문제 해결 전략: 문제를 식별한 후, 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찾으세요. 예를 들어, 업무 부담이 크다면 업무 분배에 대해 상사와 상의할 수 있습니다.
  3. 스트레스 관리: 규칙적인 운동, 취미 생활, 충분한 수면 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관리하세요. 마인드풀니스 명상은 순간의 감정을 인식하고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4. 장기 목표 설정: 당장 퇴사하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인 경력 목표를 설정하세요. 이를 통해 현재 직장에서 얻을 수 있는 경험과 기회를 재평가해 볼 수 있습니다.
  5. 감정적 거리 두기: 감정적으로 고립되거나 압도당하는 느낌을 줄이기 위해, 직장 문제를 개인적인 실패로 보지 말고, 객관적인 문제로 접근하려 노력하세요.
  6. 사회적 지원: 가족, 친구 또는 동료와 이야기를 나누며 정서적 지원을 받으세요. 때로는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 문제를 바라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7. 전문가 상담: 심리적인 도움이 필요하다면 전문 상담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고려하세요. 전문가는 감정과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방법들은 현재의 퇴사 충동을 관리하고,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상황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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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진행 중인 면접 결과나 다른 이직 기회의 결과를 기다리면서, 그 결과에 따라 퇴사를 결정하거나 시기를 조정하는 전략을 의미합니다. 즉, 새로운 직장이 확정되기 전에 바로 퇴사를 결정하지 않고, 새로운 고용 상태가 확정된 후에 퇴사하는 방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 접근 방식의 주요 이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금융적 안정성 유지: 새로운 직장이 확정되면 바로 이직할 수 있어, 수입 중단 기간 없이 이직이 가능합니다.
  2. 경력 공백 최소화: 새로운 직장을 찾기 전에 현재 직장을 그만두는 것은 경력에 공백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여 이력서상에 더욱 안정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3. 심리적 안정감: 새로운 업무가 확정된 상태에서 퇴사를 결정하면,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없이 퇴사할 수 있어 심리적으로 더 안정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런 전략은 불필요한 금융적 리스크나 경력상의 리스크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현재 직장에서의 상황을 관리하면서, 새로운 기회에 좀 더 집중할 수 있는 여유를 갖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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